제목을 보고 비슷한 책이 떠올라 이 블로그에서 '열다섯'을 검색해 보았다. *열다섯 비밀의 방(장미, 조규미, 김한아, 심은경) https://danpung.tistory.com/586*열다섯, 문을 여는 시간(노경실) https://danpung.tistory.com/538 이렇게 두 권이 검색되었다. “열다섯 비밀의 방”은 학폭(방관자), 히키코모리, 동성애, 주체성을 각각 다루고 있는 단편집이고, “열다섯, 문을 여는 시간”은 부모님의 지나친 기대로 우울증에 빠진 주인공이 가족,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우울에서 벗어나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보니 열다섯은 ‘친구와의 관계’가 큰 화두다. 이 책 “열다섯, 비밀의 온도”도 좋은 친구와의 관계 맺음으로 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